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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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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회 토목시공기술사 합격 예정자 김경우입니다. 저는 21년전 공부를 하다 잠시 쉬면서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분과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하고, 부산청 감리현장 단장을 2개 현장 마무리 하면서 끝내 이루지 못한 공부를 부산시 건설본부 만덕3터널 현장에 발령받아 오면서 어렵게 14개월 공부를 하여 4번만에 61.58로 합격하였습니다. 기술사를 공부하는 선후배님들 이왕 어렵게 시작한 걸 합격 할 때까지 포기만 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마음가짐 1. 어떤 경우라도 포기하지 말 것. 2. 학원 강의 진도에 맞추어 sub note 필히 할 것. 3. 두 번 강의 들으면서 빠진 부분 보완 sub note하면서 요약할 것. 4. 가장 가까운 최근 3회차는 공부는 하되 이런 것이 나왔구나 확인하고 그 전 회차 2회 이상 출제문제 분석하여 나름 정리하여 공부할 것. 5. 학원 모의고사 참여하고 답안 작성 할 것. 6. 시험 보기 두 달 전부터는 전력을 다하여 휴일날 볼펜 1자루 닳아 없애면서 합격 다짐할 것. 그러면 언젠가는 합격 영광이 옵니다. 자신이 늘어지면 공부하는 동료를 보면서 자기관리 할 것. 끝으로 명인학원 권오석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다른 분야에도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123회 토목시공기술사 합격을 축하 합니다 >오랜만에 다시시작하여 유종의 미를 아름답게 장식 하였습니다 열심히 하는모습 항상 보기 좋습니다 >이제는 계속 공부를 취미삼아 하시면 모든것을 이룰수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 할겁니다 그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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